온천천 깐깐한 족발 맛집

동래 온천천을 산책로를 따라서 걷다보면 온천천 주변으로 많은 이쁜 카페들이 많이 들어선것를

볼수가 있네요.

부산의 온천천이 또하나의 문화거리가 되지 않나 싶네요.

온천천 카페 말구 깐깐한 족발집을 볼수가 있는데 돼지 특유의 냄새도 없고 쪽득한 식감과

숯불향을 느낄수 있는 족발집이 깐깐한 족발집이 아닐까 싶네요.

"우리 아이가 먹지 못할 족발은 만들지 않겠습니다 " 가게 문구가 특이하게 걸여있네요.

온천천 카페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족발집보다도 카페 분위기가 물씬 피어나네요.

참숯으로 한번 더 구워서 담배한 맛과 향이 나면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인 족발 요리입니다.

기본 반찬도 깔끔하게 내어 주고, 맛난 것만 나와서 좋은것 같아요.

족발은 숯불향이 고기에 베어 있고, 쫀득한 식감이 너무 좋은것 같아요. 이게 깐깐한 족발집의

매력이 아닐까 싶네요.

고기는 뭐든 참숯에 구워 먹어야 제맛이네요.

온천천 카페 거리에 위치한 깐깐한 족발가게에서 숯불 가득한 족발 추천해보아요.